괘종시계는 기둥이나 벽에 거는 시계입니다.

주로 동력원으로 태엽을 사용하며,

태엽이 모두 풀려 시간이 늦어거나 바늘이 멈추면 다시 태엽을 감아주어야 합니다.


이때가 되면 부모님께서 "얘야! 시계가 죽었다. 밥좀 줘라."라고 말씀하셨죠.

그러면 시계의 유리문을 열고 태엽을 돌려주곤 했습니다.

또한 날짜가 31일이 안되는 달은 다시 조정 해 주어야 하며

시간을 조정할때는 시간과 종소리를 동일하게 맞추어야 합니다.

지금은 밧데리가 내장되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작동하니 손댈 일도 없죠. ㅎㅎ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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